대만의 신진 기업 스마트올(SmartAll)의 창업자들은 가정의 전자제품들과 디지털 기기들이 스마트한 가정용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는 세상을 상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이러한 중앙 허브가 가족 성원들이 무엇을 선호하는지를 학습하여 직감적으로 그들의 필요에 반응하는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공상과학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스마트올을 창업한 5명의 혁신가들은 이것을 현실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중화민국(대만) 정부는 창조적인 기업가들을 지원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그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도록 돕기로 결정했다.
올해 초, 스마트올의 창업자들은 실리콘밸리에 새롭게 설립된 ‘대만 혁신 창업센터(TIEC, 臺灣創新創業中心)’에서 자신들의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허가를 얻었다. 국가가 후원하는 이 센터는 뛰어난 기술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유치하고 배양하기 위한 광범위한 국가정책의 일부분이다. 바로 지난해 정부는 또 중화민국 국민들이 만든 신진 기업들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대만 실리콘밸리 기술 기금(TSVTF)’을 설립했으며, 외국인들에게도 기업인 비자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중화민국은 건국 104주년 탄생일 기념에 즈음하여, 스마트올과 같은 혁신적인 새로운 기업들을 위한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포괄적인 지원 시스템을 창출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 전향적 사고에 바탕을 둔 중화민국 정부의 경제정책들은 젊은 기업인들이 그들의 대담한 비전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대만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길을 닦고 있다.